‘시민사회활성화를 위한 새 정부의 책임과 역할’ 심포지엄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려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홍번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윤순철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책위원장, 강민수 한국.

[공익활동가주간 추진위원회] 지난 6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민사회활성화를 위한 새 정부의 책임과 역할' 심포지엄에서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시민사회를 전담할 독립적인 합의제 행정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방치 혐의 울산시의회 윤리위원장, 검찰에 고발 https://omn.

이날 윤리특위가 열린 울산시의회 회의실 앞에서는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홍 의원에게 엄중징계를 내릴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인.

ⓒ 거제운동본부시민1인당 20만원씩 지역화폐를 주는 거제시 민생회복지원금 조례안이 또 거제시의회에서 부결되었다.

시민사회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거제시의회는 30일 오전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거제시가 냈던 '거제시 민생회복지원금.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전경.

경기일보DB 인천지역 20여개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는 30일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 대통령실 전담조직’을 신설하라”고 촉구했다.

분배의 중요성이 가장 앞머리를 차지했는데,시민정책공방에서 균형발전 연구팀을 이끄는 김호범 부산대 명예교수(경제학)는 "짜깁기.

균형발전 정책으로 가야한단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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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사회를 위해 지역민들이 이처럼 나서는 내는 게 당연하다고 본 송성준.

협의회 전국총학생회협의회(이하 전총협)가 조직 창립 이래 처음으로 자연재난 복구 현장에 인력과 재정을 직접 투입하며, 청년시민사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했다.

전총협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북 의성군 단촌면 산불 피해 지역에 소속 대학.

광주광역시의회가 한국자유총연맹에 대한 예산 지원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결국 철회했다.

최근시민사회의 거센 반발과 민주당 내부의 자성론이 겹치면서 조례안은 본회의 상정 없이 자동폐기됐다.

30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

건축물 층수 제한을 완화하는 골자의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가운데,시민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30일 성명을 내고 백지화를 주장했다.

이들은 "오영훈 도정이 추진하는 '제주형 압축도시 조성을 위하 고도.